*펄 서프 2014년 신모델 데크 휠웰 부분 페인팅 벗겨짐 현상 공지 서프 신모델 구매를 생각하시는 보더 분들 께서는 해당 공지를 꼭 확인 후 구매해주시기 바랍니다. 펄 크루져보드 : '서프' (27인치) [우드 크루져보드 최고의 가성비와 부드러움] 2014년 완전히 새로워진, 더 완벽해진 펄의 대표 우드 크루져보드, 서프의 2014년 신모델! 데크 쉐이프와 트럭을 좀 더 안정감 있는 밸런스로 개선하였으며 특히 13년형 펄 '서프'의 단점였던 구름성과 주행 탄력성 면이 완전히 개선되어 새로운 보드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베어링에는 작년 모델의 ABEC-7 기본형 베어링보다 2배 이상 부드럽고 오래구르는 프리미엄 ABEC-11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59mm 소프트휠 우레탄의 리바운드 레이트가 20% 향상 되어 기존의 휠 보다 주행 중의 감속이 덜 되도록 완성되었습니다! 서프의 성능이 높아진 만큼 생산 단가도 많이 상승했지만 가격은 세일가 149000원(서프), 129000원(우디) 전년도 가격 그대로! 국내 브랜드 펄의 대표 우드 크루져보드이자 우드 크루져 최고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서프 2014년 모델입니다. 27"*8" 100% 캐나다산 하드락 단풍나무 7겹 블랙 그립테잎 4.75" 알루미늄 트럭 ABEC-11 프리미엄 베어링 59*43mm 78a 소프트 광폭 휠 85a 소프트 부싱
*사진은 서프 2014 모델의 컴플릿과 데크 쉐이프입니다. 컴플릿 사진은 각도가 아래에서 찍힌 사진이므로 정확한 데크 모양은 오른쪽 데크 쉐이프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PUL SURF (PUL Premium Tech) - 나무제질: 100% 캐나다산 최고급 하드락 단풍나무 ◈ PUL's Quality Control 펄의 데크는 세계 어느 브랜드의 동급 데크들과 비교했을때에도 펄 보더 분들에게 만족을 드릴 것을 약속 드립니다. 펄의 모든 데크는 인증 받은 최고급 단풍나무와 엄격한 품질 테스트를 거친 부품들을 사용해 만들어지며 프레싱과 설계 방식에서도 Chocolate, Girl, Flip, Zero 등 해외 유명브랜드들의 데크 생산 파트너와 함께하여 완성도 있는 스케이트보드, 크루져보드, 롱보드 데크를 완성합니다. 믿고 쓰는 펄 데크, 항상 좋은 데크를 위해 연구하고 발전하는 펄이 되겠습니다.
- 국제적인 일반 데크 표준 접착방식에 비해 데크 성능 향상 - 경량화 / 내구성 강화 / 길어진 데크 수명 / 뒤틀림 방지 데크를 프레싱 할때에 한번에 하나의 데크만 프레싱하여 컨케이브의 변형을 최소화하는 공법입니다. 펄은 싱글 데크 프레스 공법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데크를 동일한 품질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 PUL Deck Construction Rate 펄이 우드로 제작하는 모든 데크는 펄의 철저한 데크 생산 공정 기준에 맞춰 제작됩니다. 'PUL Deck Construction Rate'는 보더들이 자신의 용도에 맞게 원하는 품질의 데크를 더 효율적으로 구매를 할 수 있도록 정해놓은 단계별 데크 생산 공정 기준입니다. PUL PREMIUM Tech 100% 캐나다산 최고급 하드락 단풍나무 / 레진 에폭시+싱글 프레스 프로 스케이터들을 위한 고품질 데크 [서프 2014년 모델 휠웰 페인팅 공지]
2014년 신모델 서프의 데크에서 휠바이트를 방지하기 위해 추가된 휠웰 부분의 사진입니다. 더 좋은 발란스를 위해 추가된 데크 휠웰과 기존에 휠웰 없이 제작된 프로토타입의 페인팅 필름의 차이점으로 인하여 생산과정 상 부득이하게 휠웰 부분에 페인트 벗겨짐 현상이 있습니다. 이는 모든 2014년 서프 모델의 데크가 공통적으로 갖고있는 현상으로 서프 모델의 구매를 생각하시는 보더분들께서는 꼭 이점 참고 하여 결정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의 휠웰 부분 페인트 벗겨짐 현상은 성능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이러한 부분을 감안하여 더 좋아진 성능의 신모델을 작년 모델과 같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신제품 출시 과정에서 외관상의 문제가 생겼지만 성능 만큼은 문제없이 놀라움을 드리는 펄 서프가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보드를 타실때 또는 보드 자체에 문제가 있을땐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펄이 항상 A/S를 책임지겠습니다. 좋은 보드와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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